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U-20 월드컵/대한민국 (문단 편집) === 16강 조별리그 이탈리아전 4:1 승 === || 경기일 ||<-2> 1981년 10월 3일 18:30 (현지시각) || || 경기장 ||<-2> 멜버른 & 올림픽 파크 || || 국가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대한민국'''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30]] 이탈리아 || || 점수 || '''4''' || 1 || || 득점 || '''[[곽성호]] (7')[br][[최순호]] (12', 29')[br]이경남 (88')''' || 피에트로 마리아니 (83') || [youtube(WrdIpOw556o)][* 후반전 영상은 자료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첫 경기부터 청소년 대표 선수들은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4-1로 박살낸 것이다. 당시 한국 축구의 세계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경악스러운 이변으로 받아들여질 만했다. 이때 [[최순호]]가 2골 2도움을 했는데 이 경기를 지켜본 [[인테르]]와 [[유벤투스]]의 스카우터들이 최순호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했고 유벤투스는 6년 동안 따라다니며 영입 시도를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최순호는 당시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 특례를 받은 상태였다. 2021년 현재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동메달 이상에 한해 병역 특례가 주어지지만 당시에는 세계선수권이나 아시아선수권, 세계 및 아시아 연령별 대회 우승도 병역 특례 대상이었기 때문. 군대 안 간 건 행운이지만 정확히는 군 면제가 아니라 엄연히 병역 특례라 해당 종목에서 5년간 그것도 국내에서만 뛰어야 했고, 그래서 유벤투스가 아무리 적극적으로 오퍼해도 국내에 묶여 있어야 했던 것. 때문에 최순호는 세월이 지나 이걸 영원히 잊지 못한다 면서 두고두고 아쉬워 한다.] 그러나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이탈리아와의 대결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 한국은]] 이어지는 경기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